우송정보대학(총장 김선종)이 지난 28일 교내에서 ‘삼성전자 소매유통반’ 제4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를 마친 샵마스터유통경영과 학생은 11명으로, 삼성전자 유통부문에 채용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삼성전자에서 요구한 전자시장과 소매유통, 전자유통실무실습 등 관련 교과목의 학점을 이수했다. 이들 과목에는 삼성전자 임직원이 직접 강의실에서 진행한 것도 있다.
이들은 삼성전자 유통 전문점에서 현장 수업에 참여하고, 하계방학 동안 삼성전자 수원 서비스아카데미에서 3일간 합숙교육, 전문매장에서 6주간 유급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등 전문성을 키웠다.
이날 수료식에서 삼성전자는 성적우수 수료생인 김민지(21) 씨에게 산학협력장학금 100만 원도 전달했다.
수료식에는 삼성전자(주) 한국총괄 권혁천 중부지사장과 삼성리빙프라자(주) 양현규 중부지사장, 우송정보대학 김선종 총장 및 샵마스터유통경영과 교수와 학생들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소매유통반은 이 회사의 유통부문 우수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대전·충청지역에서 유일하게 샵마스터유통경영과와 인력양성 주문식교육협약을 체결, 올 3월부터 제4기 과정을 개강 운영했다.
우송정보대학 김선종 총장은 "주문식 맞춤형 교육과정인 삼성전자 소매유통과정을 설계해 전문 인재 양성에 동참과 함께 일자리까지 마련해주는 업체 측에 감사를 드린다"며 "대학에서도 끊임없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졸업생 등을 추수 지도하는데 진력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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