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국립대 운영성과목표 평가 우수대학 선정

김준환 / 2013-10-29 16:09:36
국고 3억 4400만 원 지원 받아… 특성화 부분 평가 탁월

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가 교육부가 주관한 '2013년 국립대 운영 성과목표제' 평가 결과, ‘우수’ 대학으로 선정돼 국고 3억 44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재학생 1만 명 이상 대학 11개, 재학생 1만 명 미만 대학 15개, 교원양성대학 11개 등 총 37개 대학을 대상으로 △특성화 계획수립 및 추진 성과 △재학생 교육 만족도 및 지역사회 기여도 △교양교육 활성화 △재정운용 적절성 △취업 향상도 등에 대해 이뤄졌다.

군산대는 모든 부문에서 고루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특성화 부분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산대는 현재 기계/자동차/조선, 신재생에너지, 해양바이오, ICT 융합, 군산·새만금지역학 등 5개 중점분야에서 특성화를 진행 중이다. 지원금은 특성화 기반 조성을 위한 재학생(졸업생) 교육성과 분석시스템 구축사업과 인문·사회 특성화분야 구현사업, 교육환경 개선 사업 등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국립대학 운영성과목표제'는 국립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5월 교육부 장관과 각 국립대 총장 간 성과협약을 체결한 후 올해 처음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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