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개교 66주년 기념식 개최

박초아 / 2013-10-14 18:00:33
근속상, 우수 교수 등 시상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개교 66주년을 맞았다.


14일 교내 진수당 가인홀에서 열린 개교기념식에는 서거석 총장, 교수, 직원,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소순열 교수(농업경제학과) 등 42명이 30년 근속상을 받았고 이병석 교수(토목공학과) 등 50명이 20년 근속, 권순덕 교수(토목공학과) 등 61명이 10년 근속 표창을 각각 받았다.


우수 교수 표창에서는 이중희 교수(BIN융합공학과)와 윤명숙 교수(사회복지학과) 등 6명이 논문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설동훈 교수(사회학과)는 저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수업 부문에서 서필준 교수(화학과) 등 3명, 취업 부문에서 이동환 교수(기계설계공학부) 등 3명, 봉사 부문에서 박주미 교수(치의학전문대학원)가 상을 받았다.


이날 서 총장은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6년 연속으로 순위가 상승하고 교수 연구논문 질적 수준의 바로미터인 라이덴랭킹에서도 2년 연속 국내 Top5 내에 드는 등 대학의 위상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6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고 3년 연속 잘 가르치는 대학에 이름을 올리는 등 교육 경쟁력에서도 최고의 대학임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대가 세계 수준의 명문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내 집처럼 대학을 아끼고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유대를 맺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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