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 새만금종합개발연구원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교내 황룡문화관 중회의실에서 ‘창조전북,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경섭 전북발전연구원장이 발표자로 참석해 최근 전라북도를 둘러싼 사회경제적 흐름과 지리적 여건변화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발표한다.
특히 김 원장은 전북의 발전 전망과 함께 정부가 추진하는 창조경제와 전북의 발전방향이 어떻게 맞물릴 수 있는지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창조경제의 중요 요소인 새로운 산업육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특화산업의 발전방향, 지역구성원의 행복을 위한 삶의 질, 균형발전을 위한 여성취업 등 복지와 기후변화를 포함한 환경문제 등도 폭넓게 다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현 정부가 세계경제 인적·물적 교류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정학적 강점과 광활한 토지확보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어 새만금지역을 창조경제의 요람으로 개발 가능한 최적지로 인식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방안도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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