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 산학협력단(단장 정연호)은 24일 (주)VGX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영근 이하 VGXI, Inc.)과 신개념 단클론 항체치료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해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지난 9월 VGXI, Inc.의 관계사인 이노비오가 실험동물을 통해 플라스미드 DNA와 전기천공기술을 이용한 단클론 항체치료제의 우수한 효능을 확인한 연구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강원대 시스템면역학과와 VGXI, Inc.가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신개념 단클론 항체치료제는 기존 항체치료제와 동일한 치료 효능을 보이지만, 생산공정 개발의 어려움과 천문학적인 대량생산 비용, 과량 투여 및 체내 짧은 반감기 등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공동연구에서 강원대는 타깃 질환 및 항체 서열을 제공하고, 실험동물에서 효능 평가를 담당한다.
VGXI, Inc.는 단클론 항체 생성 유전물질의 제작 및 디자인을 비롯해 비임상 및 임상 시료를 생산하고 회사가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전기천공장치를 제공한다.
또한 양 기관은 단클론 항체치료제 연구개발을 위한 세부적 협력 방안을 정한 공동연구개발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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