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이공대는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자로 선정, 싱가포르와 피지에 45명의 해외취업처를 확보했다.
이에 대학은 현재 내년 2월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특급 호텔 15명, 피지 국제무역사무실무자 30명을 선발하고 있다.
여기에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2월부터 3개월의 연수기간을 거쳐 1~2년간의 취업비자를 받게 된다. 해외취업을 위해 필요한 연수경비 500만 원은 정부와 대학으로부터 지원받게 되며 취업 시 싱가포르의 경우 80~130만 원, 피지는 30~40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이외에도 영남이공대는 캐나다와 일본 등 해외취업 프로그램도 가동하고 있다.
이호성 총장은 “해외취업이 활성화 되려면 학생들의 어학실력과 경제적인 부분이 동시에 해결되어야 하는데 다행히 유급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이 늘어나고 있어서 학생들의 해외취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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