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금오공대(김보미, 박세환)와 영남대(안신혜, 유승범, 이형우) 학생들과 함께 ‘공학의 일상화’란 이름으로 팀을 이뤄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교육블록로봇’ 작품으로 지능로봇 부문 1위에 올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북도, 포항시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한 ‘2013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는 지난 19일과 20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로봇, 상상에서 일상으로’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생 130개팀 630여 명이 참가했으며 대통령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경북도지사상과 상금 1억 원 정도로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대상작인 교육블록로봇은 로봇블록을 다양하게 조립해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전기·전자 제품의 원리를 배워보는 교육용 도구다.
이 작품은 아이들이 타이머, 초음파·적외선센서, 압력센서, 버저(Buzzer), LED 등 각각의 기능을 보유한 15개의 로봇블록(모듈)을 결합해 보면서 쉽고 재미있게 로봇구조와 구동 원리에 대해 배우고 실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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