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음악영재 콘서트 초대합니다”

부미현 / 2013-10-22 16:11:02
서울시-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 24일 ‘음악영재 콘서트’ 개최

건국대학교 음악영재교육원(원장 김진수)은 오는 2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2013 서울시 음악영재 콘서트’를 개최한다.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음악적 재능은 뛰어나지만 경제적 여건상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힘든 음악영재를 발굴하고 지원 육성하기 위해 2008년에 설립된 장학교육기관이다. 주관처인 건국대가 선발 및 교육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100여 명의 재학생들은 국내외 저명한 음악교수 등으로 구성된 교수진으로부터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전문교육을 받고 있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수의 콩쿠르와 예중·예고 합격생을 배출하는 등 높은 교육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음악영재교육원의 재학생 중에서도 탁월한 기량과 음악성을 지닌 학생들이 독주와 협주, 앙상블을 통해 연주자로 정식 데뷔하는 무대다. '2013년 세라믹팔레스 콩쿠르' 피아노부문에서 고등1,2학년부 1위에 오른 한승진(선화예고1) 학생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12팀의 학생들이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를 비롯한 피아노, 관현악, 그리고 직접 작곡한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은 콘서트에 이어 다음달 23일에는 ‘음악영재교육의 확대 방안 연구’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6년 간 음악영재 교육을 주관해 온 최은식 건국대 교수(음악교육과)를 비롯해, 권덕원 (경인교대) , 양은주 (명지전문대 실용음악과) 및 김성혜(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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