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 해외어업협력센터(센터장 이상고)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연수과정은 기후변화와 자원고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태평양 및 아프리카 지역을 돕기 위한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이다.
이 지역 개발도상국들에 한국의 선진 수산기술을 전수함으로써 식량문제 해결을 위한 수산자원 확보를 지원하고, 수산정책 및 국가 발전을 돕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과정에 참가한 가나, 미크로네시아, 피지, 세네갈, 솔로몬, 투발루, 키리바시 등 7개국 공무원 15명은 11월 10일까지 어업, 양식, 식품, 정책, 운영 등 14과목 82시간의 과정을 이수한다. 또 전남 여수를 방문해 수산 업체와 양식장, 수산시장에서 현장학습도 실시한다.
류재형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 국제협력총괄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가 남태평양 및 아프리카 지역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해양수산부는 부경대와 공동으로 연수과정을 개최와 함께 수산해양 분야 국제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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