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탄생 50년을 앞두고 조직된 ‘개교 50주년 기념 사업회’가 발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50주년 사업의 포문을 연다.
전주대는 오는 23일 오전 10시30분 예술관 JJ아트홀에서 홍정길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이호인 전주대 총장과 임정엽 총동문회장(이상 기념 사업회 공동위원장), 임병찬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 등 지역인사와 동문,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50주년 기념 사업회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발족식 행사는 개교 50주년을 학내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내년 5월 2일 있을 기념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분과위원회별 사업을 점검하고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은경 C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행사는 ▲인사말 ▲발전기금 영상 상영 ▲경과보고 ▲발족 선언문 낭독 ▲50주년 기 전달 ▲사업분과위원회 결의 ▲모금분과위원회 인사 ▲‘수퍼스타 100인의 기부릴레이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양희산 기념사업단장(부총장)은 발족 선언문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실용교육을 이루기 위한 100년의 발판을 만들 것 ▲미래 후학자들에게 더디지만 바르게 가려했던 대학의 모습을 온전히 전해줄 것 ▲50년 기념사업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방위 노력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의 책무 등 크게 4가지 사항의 약속 이행을 선언할 전망이다.
또한 김종윤 연합학술대회분과위원장이 4개 분과위원회를 대표해 결의에 나서며 모금분과위원회 소속 위원장 4명이 50주년 특별 기금 마련에 대한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특히 전주대 발전기금 모금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수퍼스타’ 100인의 기부 릴레이 행사에서는 홍정길 이사장이 1호 기부자로 나서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이호인 총장을 2호 기부자로 추천할 예정이다.
이 총장은 “기념 사업회 발족은 50년 대학의 유구한 역사를 되돌아보고, 점검하고 자성해 앞으로의 100년을 다져나가기 위한 초석 다지기 공사의 시작”이라며 “전주대는 지역과 상생하며 발전해 나가는 지역대학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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