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바치 내일 모레]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리백장 내일 모레ㆍ피장이 내일 모레.
*갖-바치[갇빠-]
예전에, 가죽신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주피장ㆍ혜장03(鞋匠).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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