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의 독도 연구 동향 살펴본다'

박초아 / 2013-10-17 11:44:37
영남대, 학술심포지엄 개최

2000년 이후 일본의 독도 연구 동향에 대해 살펴보는 학술심포지엄이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에서 열린다.


영남대 독도연구소(소장 최재목)가 주관하고 경상북도 독도연구기관 통합협의체에서 주최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오는 18일 영남대 박물관에서 개최된다.


학술심포지엄에는 계명대, 국민대, 대구한의대, 경북대의 독도 관련 연구교수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일본 학계의 독도 및 동해 관련 연구들을 인문·사회·언론·고문서 등 각 분야별로 검토하고 문제점을 제시한다.


독도연구소 최재목 소장은 "일본정부에서 독도 영토 주장을 위해 홍보영상을 제작, 국제사회 여론몰이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는가 하면 지난 2월에는 시마네현 '죽도의 날' 행사에 정부 인사를 파견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며 영토 야욕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이러한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그 논리에 대한 다각적 분석을 통해 한국의 독도 연구와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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