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日 아사히대와 국제교류 나서

박초아 / 2013-10-15 10:48:15
양국 치위생 교육 발전에 힘쓰기로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일본 아사히대학과 국제교류에 나섰다.


아사히대 치위생과(학과장 와타나베 타츠오)는 협약을 맺기 위해 지난 14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를 방문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및 교직원 교류 ▲학술 세미나 및 학술 집회 참가 ▲특별 단기간 연구사업 ▲기타 사업 등에 있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와타나베 학과장은 "건양대와 건양대병원의 교수와 의료진, 첨단 장비를 보며 한국의 수준 높은 의술과 의료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일본과 한국의 치위생 교육의 장점을 살려 상호보완하고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에 앞서 와타나베 학과장은 '와타나베 칫솔법과 효과'라는 주제로 치위생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과 실습강연을 했다. 일본 중앙부 오카야마에 위치한 이사히대학은 1971년 설립된 보건의료 명문대학이다. 부속 병원과 부속 치과진료소 등의 유관기관과 연계한 실습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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