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식 비용은 지렁이를 활용한 ‘음식폐기물 자원화 순환시스템' 도입에 따라 절감된 폐기 비용으로 마련됐다.
서울여대 에코캠퍼스 추진사업단(단장 이은희)은 2011년 6월 사무처 시설관리팀과 지렁이를 활용한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지렁이가 폐기물을 대신 처리해 절감한 비용으로 학생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
에코캠퍼스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여대는 2011학년도 2학기부터 시작해 5회째 행사를 진행, 시험으로 지친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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