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맞춤형 인재양성 캠프 개최

박초아 / 2013-10-11 11:21:16
학년 별 실습위주 교육으로 큰 호응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인성·창의력 증진 캠프와 취업캠프를 개최한다.


한국영상대 LINC사업단(단장 김차근 교수)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시 소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캠프를 연다. 이날 캠프에는 스튜어디스과, 중국항공승무원과, 항공관광과 1학년 65명과 2학년 35명이 참가한다.


이날 캠프는 학년 별로 각각 진행되며 1학년 참가생들은 ▲사회생활에 필요한 에티켓과 매너 ▲팀워크 극대화 방법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 ▲진로정보 교환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 방안 등을 배운다.


2학년 참가생들에게는 취업능력 향상을 위한 입사서류 작성법과 신입사원 생활백서 등의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신입사원 생활백서는 직급을 정하고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전화응대, 보고서 제출, 근무방법 등 직장생활 체험프로그램으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차근 교수는 "이번 행사는 재학생 생애주기 취업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사회와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지도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100점의 취업활동마일리지 장학금(1점당 1000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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