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평생학습중심대학 성인학습자 입학식 개최

김준환 / 2013-10-10 09:01:24
직장인과 자영업인 대상으로 11개 프로그램 운영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지난 8일 교내 미래창조관에서 평생학습중심대학 성인학습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손석민 총장을 비롯해 충북평생교육진흥원 정낙형 원장, 김영숙 청주시 평생학습관장, 최흥렬 서원대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 사업단장, 성인학습자 대표 박선희 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원대의 평생학습중심대학은 새 정부의 특성화고 선취업 후진학 교육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지역사회 성인학습자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신설됐다.

이번 평생학습중심대학은 직장인과 자영업인을 대상으로 한 11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야간대학 입학생에게는 4년간 반값등록금을 적용해 성인학습자들의 등록금 부담을 크게 완화하고 전문상담인력 배치, 전담교수전담제 시행과 성인학습자 동아리 활동, 도서관 개방, 맞춤형 현장실습 등을 지원한다.

서원대 관계자는 “이번 입학생 모집에는 500여 명이 지원해 대다수의 강좌가 조기 마감됐고, 입학생의 평균 연령이 쉰 살로 성인학습의 교육적 열정을 보여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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