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위상에 걸맞는 경쟁력 갖추자"

부미현 / 2013-10-04 10:16:53
인천대학교, 친절·청렴서약 통해 공정한 행정 문화 정착 노력 다짐

▲ 인천대학교는 최근 '친절.청렴서약 결의식'을 갖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국립대로 전환한 인천대학교가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임을 결의했다.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는 지난 2일 오전 10시 교수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최성을 총장 및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직원 월례조회 및 친절·청렴서약을 결의식을 가졌다.


최 총장은 이날 “국립대 전환 이후 많은 대학들이 인천대를 주목하고 있고, 대학의 위상도 몰라보게 높아지고 있다”며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대학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경쟁력을 갖추자"고 강조했다.


이어 “친절과 청렴은 국립대 직원들의 필수 덕목”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문화를 조속히 정착시켜, 모두가 부러워하는 멋진 대학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특히 최 총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한 방향으로 힘을 모은다면, 2020년 5대 거점 국립대학 진입의 목표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최 총장은 그동안 국고 확보, 기숙사 BTL 사업 유치, 사범대학 및 창업지원단 이전, 취업률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 대한 사기진작 방안도 내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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