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협약

최창식 / 2013-10-02 14:33:23
국립공원 보호 공동연구·전문인력 양성키로

동양대(총장 최성해)는 2일 교내 현암관에서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관·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공원 보호 및 보전과 공원시설의 설치 유지 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것으로 ▲소백산국립공원의 보호 및 보전에 관한 공동 연구 ▲산림자원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및 사업 ▲문화재 보호 및 발굴에 관한 공동연구 및 사업 ▲자원봉사 및 탐방프로그램 지원에 관한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장환 동양대 산학협력단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소백산국립공원은 지역 학생들이 자연보호 활동과 함께 사회봉사 활동을 하는 장으로 많이 활용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공원시설의 설치 유지 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자연을 보호하고 보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낙성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소백산에는 보존해야 하는 희귀 동식물과 유물, 유적이 산재해 있다”며 “양 기관이 추진하는 체계적인 조사와 공동연구는 멸종위기에 처한 종과 문화재를 보전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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