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도지사와 대학생들이 토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오는 26일 유니토피아관 3D극장에서 '제1회 순천향 청년포럼'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포럼은 순천향대 사회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순천향 청년포럼 기획단(단장 김민정)'에서 약 5개월에 걸쳐 기획부터 진행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주관한 것이다. 이를 위해 '기획단'은 직접 충남도청을 방문해 안 도지사를 섭외하고 포럼 진행 상황을 보고하며 안 도지사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는 '1부 - 청년 안희정이 고(誥)하다'와 '2부 - 청년 순천향이 고(告)하다'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김민정 단장은 "사회대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분야가 '공공정책 분야'라 생각해 현업에 계신 분을 초청하고 인생의 멘토로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학생들이 정치 및 공공정책(행정) 분야에 진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 청년포럼 기획단은 청년들이 처한 사회적 현실에 대해 탐구하고 전문가들과의 포럼을 마련하고자 올해 5월 결성됐다. 앞으로 학기마다 1~2회씩 청년포럼을 개최해 정치 및 공공정책(행정) 분야에 관련된 명사를 초청해 토론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