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삭의 16개 회원대학 23명의 홍보대사들은 서울 효창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난달 21~23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예산 대흥고, 경남 남해 남해고, 강원도 원주 북원여고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MBTI 검사(성격유형검사) 및 꿈 발표하기(스토리텔링 방식) 행사를 가졌다.
MBTI 검사는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의 김순희 복지사가 맡았고, 홍보대사들은 고교생들과 멘토-멘티를 맺기도 했다.
장일준 의장은 “그간 각 대학의 홍보대사들은 고교생을 대상으로 입시홍보 등에 주력했지만, 고교생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꿈과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끌어올려주고 멘토링을 통해 고민에 대한 상담도 해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MBTI를 통해 고교생들은 자신의 성격 유형에 대한 발견과 더불어 멘토링을 통해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털어 놓기 어려운 고민을 대학생 선배(홍보대사)들에게 상담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아삭의 문화 재능 기부 프로젝트는 현대그룹이 지원을 했으며, 추후 아삭은 ‘제2의 DREAM PROJECT’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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