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총장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과학기술기반(R&D재원, 제도, 인력 및 인프라 등 효율화 및 역량강화 방안) △미래전략(미래 예측과 전망, 유망 성장분야 발굴 등) △창조경제(창조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과학기술 혁신전략) 등 3개 분과 가운데 미래전략 분과위원장에 위촉됐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지난 정부에서 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로 변경돼 민간위원 참여 규모가 대폭 축소돼 운영됐으나, 새 정부에서는 과학기술 전담 자문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신 총장은 “대한민국이 한강의 기적을 넘어 두 번째 기적을 조기에 달성하고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국가과학기술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미래전략 분과위원장으로서 창조경제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헌법 제127조 및 법률에 근거한 과학기술계 최상위 대통령 자문기구로서 1991년에 출범했으며, 자문회의는 순수 민간인으로 구성돼 과학기술계 현장의 의견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혁신적 정책을 제안하는 씽크탱크 역할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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