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대학생 봉사단은 지난 5월 울산대학교에서 개최한 봉사활동에 이어 UNIST에서 빈곤국가아동을 위해 티셔츠를 제작하는 행사를 열었다.
봉사단은 12일 교내 테크노 경영관 앞 광장에서 빈곤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티셔츠 만들어 보내기 Hands-On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이날 제작한 티셔츠 300여 벌을 국제개발 NGO인 굿피플을 통해 캄보디아, 네팔 등 개발도상국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Hands-On 자원봉사는 대학생들이 고안한 한글 디자인을 현장에서 직접 염색해 티셔츠를 만드는 활동이다. 지난 2006년 300여 명의 봉사단원으로 시작한 울산시 대학생 봉사단은 올해로 8년째를 맞아 지역 대학생 9383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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