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 대학, 연구소가 함께하는 ‘OLED 및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심포지엄’이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에서 열렸다.
경상대 삼성 OLED센터(센터장 김윤희 화학과 교수)와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OLED 및 플랙시블 디스플레이 연구회가 주관하고 경상대 LINC사업단이 주최한 ‘OLED 및 플랙시블 디스플레이 심포지엄’이 지난 6일부터 이틀 동안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제일모직·두산전자·다우케미칼·LMS·P&H·대주전자재료·동진세미켐·덕산하이메탈·아이티켐·대림화학·욱성화학·씨에스엘쏠라·SFC 등의 국내 OLED 전문기업들이 참석했다. 또 ETRI연구소 및 서울대·KAIST·연세대·고려대·경북대·경희대·부산대·동아대·한양대·한밭대 등의 학교에서 70여 명의 OLED 산학연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 OLED 발전에 대해 토론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구부릴 수 있는 OLED디스플레이의 상용화 및 대형 TV를 위해 필요한 광 추출 소자 구조 및 발광재료 등 OLED 재료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논의가 심층적으로 이뤄졌다.
또 조명용 OLED의 적용 및 응용 분야에 대한 논의 등을 통해 산학연 간 많은 정보교류가 이루어졌으며 패널 토론을 통해 디스플레이 전체 시장과 플랙서블 AMOLED 시장 동향 및 핵심이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이번에 열린 OLED 및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심포지엄은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OLED 및 플랙시블 디스플레이 연구회 주관 행사로 2009년 이후 경상대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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