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셉터(preceptor)란 병원에서 의학생을 지도하는 지도 의사를 일컫는 말로 그 역할과 역량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전북지역 약사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에는 전북대 의전원 김동찬 교수, 우석대 배은주 교수, 전북 약사회 길강섭 회장, 숙명여대 방준석 교수, 순천대 엄배 교수, 전북대학병원 김주신 약제부장, 이화여대 이정연 교수 등이 강연에 나섰다.
강연에서는 약대 실무실습 교육의 전반적인 체계와 프리셉터의 역할과 책임, 교수법, 지역약국의 업무와 역할과 발전방향, 보건의료인의 커뮤니케이션 기법 등이 소개됐다.
신태용 우석대 약학대학장은 "2011년부터 6년제로 약학교육과정이 개편되면서 지역약국과 병원, 제약산업, 약무행정 등에서의 실무실습 교육이 크게 강화됐다"며 "실습교육 담당강사인 프리셉터의 높아진 역할에 따른 사전교육의 일환으로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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