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항공대가 이번에 도입한 항공기 3대는 비행훈련에 많이 쓰이는 단발기 기종 중 하나인 Cessna C-172SP다. 이 기종은 대당 30만 불(한화 약 3억 5000만 원) 정도다. 항공기 구입에는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7월 기증한 1억 원의 학교발전기금이 쓰였다.
이들 항공기는 모두 완벽하게 조립과 시험비행을 마치고 감항증명을 취득한 상태로 향후 한국항공대 항공운항학과 학생들의 비행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항공대 비행교육원 관계자는 30일 “새로 도입한 항공기는 LCD 디지털 통합 계기인 Garmin G-1000을 장착하고 있어 최신 조종환경에 맞는 비행교육을 할 수 있으며, 한 대당 연간 1400시간의 비행교육이 가능해 더욱 안정적인 비행교육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항공대는 현재 전국에 세 곳의 비행훈련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색비행훈련원에 항공기 9대, 정석비행훈련원에 제트기 6대, 울진비행훈련원에 항공기 14대를 각각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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