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진행된 이날 활동에는 심리상담 전문가 5명이 참가해 홍천군과 인제군에 거주하는 피해주민들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혈압 측정 등을 통해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설문조사 및 상담을 통해 심리적 충격도를 파악해 단계별 심층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곰팡이 제거제를 비롯한 생활필수품들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전문가들과 상담한 주민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 생계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이 큰 주민들의 경우 지역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도움을 받도록 했으며,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의 지속을 위해 추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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