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총장 강철규) 새빛장학회(회장 유은석)가 6일 대학본관 2층 총장 집무실에서 특수교육과 장애학생 4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석대 새빛장학회는 특수교육과 교수와 교육대학원 특수교육 전공 대학원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장애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 2001년부터 지금까지 98명에게 29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유은석 새빛장학회장은 “배움의 열정으로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고 있는 후배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특수교육 전공 대학원생들이 자발적으로 장학금 모금을 시작해 점차 많은 동문들이 참여해주고 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선배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학업에 전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철규 총장은 “새빛장학회의 소중한 뜻을 잘 받들어 학생들이 선배의 모습을 본받고 훌륭한 인재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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