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물 그루터기는 있어도 장마 그루터기는 없다.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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