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신앙과 학문을 겸비한 전인교육을 목적으로 1953년 설립된 한세대는 9개 학부(과) 20개 전공에 3700여 명(2012.04.01 기준, 학부/대학원 포함)이 재학 중이다. 6·25전쟁이 끝난 뒤 미국 ‘하나님의 성회’교단 순복음신학교로 시작해 1992년 종합대로 승격하면서 순신대학교로 교명(校名)을 바꿨다가 1997년 다시 한세대학교로 변경했다. 외국인 전임교원 비율(2013.04.01 기준)이 35.9%로 전국 최상위권이며 미국 덴마크 중국 카메룬 등 9개국에서 온 유학생이 216명(대학원포함)에 이를 정도로 국제화된 학습환경은 한세대의 자랑거리 가운데 하나다. 국내 사학 30위권을 목표로 중장기 마스터플랜 한세비전 2020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외국어 학습환경은 한세대가 최고
한세대는 외국어 습득을 위한 최적의 학습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교내 모든 엘리베이터에 LCD모니터가 설치돼 CNN방송이 쉴새없이 흘러나온다. 엘리베이터 메모함에는 일간지 등에서 발췌해 복사한 생활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메모지 수십 장이 꽂혀 있다. 외국인 교수와 학생들이 스스럼없이 만나 외국어를 익힐 수 있도록 만든 ‘영어 카페(English Cafe)’도 교내 건물 곳곳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고 교내 어학강의실도 리모델링을 완료하여 영어학습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세대의 새로운 슬로건은 ‘New Dream New Hansei’이다. 세계를 누빌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자는 취지다. 그래서 영어는 필수다. 한세대는 외국인 전임교수 비율이 35.9%로 전국 최상위권이다. 전임 강사 이상 교수 114명 중 무려 41명이 외국인이다. 또 영어졸업인증제도 시행해 토익과 토플, 텝스 중에서 졸업까지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취득해야 한다. 22개국 68개 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해 학점 교류는 물론이고 교환학생, 어학연수제도 등의 유학프로그램도 활성화돼 있다. 중국 유학생이 184명(대학원포함)에 이르러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탄탄한 취업 및 학생복지 프로그램
한세대는 취업전문 회사인 잡코리아와 공동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HCEP(Hansei Career Elite Program)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취업에 필요한 실전 모의면접, 자기 PR전략, 취업환경분석, 자기소개서 작성법, 영어 프레젠테이션 등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다. 또 매년 고용노동부와 전국 광역자치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구인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의 장소를 제공해 졸업생들에게 취업 준비를 할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채용박람회로 만들어 가고 있다. 한세대 구성원들도 취업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직원 1명이 학생 1명 이상씩 취업을 알선하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보건복지, 친환경디자인 특성화
한세대는 2011년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혁신서비스사업 2개 분야에 선정돼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정서함양 및 자기 효능감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간호학과를 신설인가(2010.08) 받았다. 이에 따라 한세대는 작업치료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등 보건복지계열 학과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05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친환경디자인 특성화 사업학교에 선정돼 4년간 총 40억 원을 지원받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산학 연계를 통해 친환경 디자인교육의 메카로서 고품격 디자인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2013년 2월 완공된 ‘영산 비전센터’는 연면적 5,817㎡에 지하 1층,지상 9층 규모로 현대적인 디자인과 최신공법을 적용해 건립되었다. ‘영산 비전센터’ 지하 1층~지상 5층은 최신식 스마트 도서 시스템을 갖춘 도서관으로, 6층~9층에는 영산 기념관과 국내·외 학자들에게 제공할 연구용 게스트하우스 및 학생용 기숙사 등의 시설이 설치되어 재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함은 물론 만족감을 증대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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