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한 이 교수는 서울예대 실기지도 교수를 역임했으며, 1994년 극단 인혁을 창단, 세상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기반으로 한 창작극 발표에 주력해 왔다.
2001년 ‘흉가에 볕들어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 연출가상을 수상했고, 이듬해에는 ‘에비대왕’으로 서울공연예술제에서 작품상, 희곡상, 무대예술상, 연기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외에도 2004년에는 ‘파행’으로 서울연극제 우수상, 희곡상, 연기상을 2007년에는 문화관광부 선정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는 교육부 4년제 학사학위 교육과정으로 연극과, 방송연예과, 개그시트콤과 등 3개 학과가 개설돼 있다. 서울시뮤지컬단 단장과 서울예대 교수를 역임한 김효경 학부장을 비롯해, ‘애플씨어터’ 전훈 대표, TV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의 이재규 PD, ‘뿌리깊은 나무’의 장태유 PD,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의 김종현 감독, 영화 ‘7번 방의 선물’의 배우 류승룡 등이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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