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국제봉사단, 내달 4일까지 몽골서 봉사활동

부미현 / 2013-07-22 16:26:45
22일 성의교정 성의회관서 발대식

▲ 가톨릭대학교는 22일 '제13회 가톨릭대 국제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는 22일 오전 반포 성의교정 성의회관에서 ‘제13회 가톨릭대학교 국제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23일 몽골로 파견되는 봉사단에는 ELP 학부대학 학장 조정환 신부를 단장으로 사회봉사팀 44명, 의료봉사팀 39명 등 모두 83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가한다.


봉사단은 다음달 4일까지 12박 13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등지에 머물며 노력봉사, 문화 교육 등 사회봉사와 함께 환자 진료, 약품 제공 등 의료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사회봉사팀은 울란바토르 바양호쇼 빈민촌 및 종모트 농장에서, 의료봉사팀은 울란바토르 쇼옹페버리 보건소 및 성모진료소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박영식 총장은 발대식에서 “베푸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것이 봉사의 정신"이라며 "현지 주민들과 겸허히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는 1997년부터 매해 여름마다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제3세계 국가에 국제봉사단을 파견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5년부터는 몽골에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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