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개 팀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학생들은 저렴하고 대충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의 편견을 뛰어 넘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승부한 다양한 도시락이 선보였다.
학생들은 각각 진공포장용기를 사용한 도시락, 발열작용을 이용해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 각 지역이나 충청도 특산물을 이용해 각 열차의 종착역에서 맛볼 수 있는 향토도시락 등을 내놓았다.
그 중에서도 삼계탕꼬치, 보리와 새우를 이용한 리조또, 우렁쌈밥, 매운 갈비찜을 도시락에 담아낸 방승하, 고태호 팀이 1위를 수상했다. 1위 수상팀은 일본 톳토리현에 한식 식문화 원정대로 파견될 예정이다.
우송정보대 관계자는 "앞으로 도시락 경진대회를 활성화해서 도시락 벤처 프로젝트 팀을 구성, 상품 가치가 인정되는 도시락에 한해서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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