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는 KB금융그룹에서 후원하는 청소년 음악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KB 청소년 음악대학'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KB청소년 음악대학'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음악에 대한 꿈을 이어가지 못하는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지역사회의 대학을 연계, 질 높은 예술교육과 인성교육을 실시하는 프로젝트다. 나사렛대를 비롯한 5개 대학이 이번 프로젝트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나사렛대 음악학부(학과장 박지원)는 '2013 KB청소년 음악대학'을 개설, 음악적 재능이 있는 충청지역 청소년에게 예술과 창의·인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나사렛대 'KB청소년 음악대학'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원서접수를 시작해 청소년 20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대전, 충남북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교 1학년 학생들이며 저소득층 증빙자에 한한다. 모집분야는 피아노, 관현악, 실용음악 등이며 1년간 레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수업료는 무료다.
박지원 학과장은 "청소년의 음악적 재능을 발현시키고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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