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뿌리를 찾아서”

대학저널 / 2013-07-08 10:01:05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해외봉사단 학생들이 러시아에서 한국문화 교육을 통해 고려인 학생들의 ‘잃어버린 뿌리 찾기’에 나섰다.


지난 1일 러시아에 파견된 대구대 해외봉사단 29명은 볼고그라드 기술경제대학에 머물며 현지 고려인 2·3세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교육을 펼치고 있다.


대구대 학생들은 이곳에서 한국어, 태권도, 전통공예, 전통예절 및 놀이 등 한국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교육을 실시해 고려인 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볼고그라드는 1961년까지 스탈린그라드(스탈린의 도시)로 불렸던 도시로, 스탈린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한 고려인들이 재이주해 정착하면서 고려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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