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입학사정관전형]가톨릭대

대학저널 / 2013-07-05 11:32:29

가톨릭대학교는 교육역량강화지원사업,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지원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 등 교육관련 주요 국책사업을 동시에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책사업을 통해 가톨릭대학교는 선진적 교육과정을 만들고, 산학협력 친화적 대학 체제를 확립하고 있으며, 또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유치한 신설 약학대학은 불과 3년여 만에 국내 최고 수준의 약학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주요 국책사업 동시 수행하며 선진적 대학체질 구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가톨릭대는 ‘현장 밀착형 클러스터 모형’을 바탕으로 바이오팜(BioPharm) 분야를, ‘확산 플랫폼 모형’을 바탕으로 디지털문화 콘텐츠(Digital Contents)분야를 각각 발전시켜 차별화된 산학협력 특성화 모델을 창출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별도의 BP 융합센터와 DC 융합센터를 설치하여 운영 중입니다.

융합센터에는 관련 영역의 교수·학생·운영위원회·가족회사가 참여합니다. 이들이 서로 협업하여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현장실습 교육, 창업지원, 기업 기술지원, 산학 컨소시엄 구성 등 활발한 산학연계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관련 분야의 교수와 현장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심포지엄과 세미나도 다수 개최하고 있습니다.

BP 융합센터에는 생명공학·생명과학·약학 등의 전공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바이오제약 및 의료기기 관련 분야의 융복합 교육 및 훈련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바이오팜 분야의 인력양성 및 첨단 기자재 구축 등을 통해 바이오팜 클러스터 구축에 한창입니다.

DC 융합센터는 가톨릭대학교의 풍부한 인문·사회계열 경험과 미디어콘텐츠학의 융복합 연계를 통해 인문학의 산학협력 확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디지털문화콘텐츠 관련 학과와 인문학·사회과학·공학 등이 협력하여 디지털문화콘텐츠 분야의 융복합 교육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캠퍼스에 다문화 환경 조성하는 ‘인바운드 글로벌’
가톨릭대학교가 추구하는 국제화는 ‘인바운드(Inbound) 국제화’, 다시 말해 외국인 교수와 학생들을 국내 캠퍼스로 불러들이는 국제화전략입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굳이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다문화 환경에서 영어를 습득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2009년 문을 연 김수환추기경국제관은 1,100명을 수용하는 영어기숙사로서 인바운드 국제화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곳을 중심으로 가톨릭대학교가 자체 개발한 집중영어 기숙 프로그램인 GEO(Global English Outreach)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회화 수업뿐 아니라 팝송,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클럽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영어로만 의사소통을 하게 됩니다. 영어기숙사 1층에는 영어전용공간인 ‘글로벌 라운지’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학생들이 해외 협정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참가하고 수료 시 본교 학점으로 인정받는 ‘GEO GoingGlobal’ 프로그램, 해외 협정교 학생들을 초청해 재학생들과 함께 한국문화에 대하여 이해하고 함께 국제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가톨릭대학교 국제여름학교‘(CGSS, CUK Global SummerSchool), 제3세계 국가에 파견되어 의료 및 문화봉사를 실시하며 나눔의 국제화 정신을 체험하는 ‘국제봉사단’ 등 하계방학 중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8월에는 ‘아시아가톨릭대학연합’(ASEACCU: Association of Southeast and East Asian Catholic Colleges and Universities)Conference 및 총회를 유치, 각국의 가톨릭계 대학 총장·교수·학생들이 이곳 가톨릭대학교 캠퍼스에 모여 대학 간 국제교류활성화와 공동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있을 예정입니다.


인성, 영성, 지성을 고루 갖춘 윤리적 리더의 양성
인간 존중의 정신에 바탕을 두고 통합과 소통의 가치를 추구하는 가톨릭 교육 브랜드는 가톨릭대학교를 다른 대학과 차별화시키는 가장 큰 강점입니다.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는 똑똑한 두뇌를 가졌으나 투쟁적인 인재가 아닙니다. 우리 사회에는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전문 지식인으로서 화해하고 용서하고 통합하고 소통할 줄 아는 인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윤리적 리더 육성 프로그램(ELP, Ethical Leaders Rearing Program)’은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지닌 윤리적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서 1~2학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졸업 때까지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의 인성·문제해결능력 분야에서 일정 점수를 취득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LP의 성공적 운영에 힘입어 지난해 1학기에는 학생들의 인성, 영성, 창의력을 배양하고 봉사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한 ‘ELP(Ethical Leaders Path) 학부대학’을 출범시켰습니다. ELP 학부대학은 그동안 분산되어 운영된 교양교육담당기관을 통합해 운영함으로써, ‘인간존중'의 교육이념 아래 인성과 영성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이를 두루 갖춘 윤리적 리더를 배출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하며, 산하에 ELP학부대학운영팀, 창의교육센터, 인성교육센터, 베나생(베풂·나눔·생명) 센터를 두고 교양교과목 및 프로그램, ELP 프로그램, 사회봉사 등 인성 및 교양교육과정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영혼과 철학이 있는 ‘대학3.0’을 향해
가톨릭대학교가 지향하는 목표는 ‘대학 3.0’입니다. ‘대학 1.0’은 좋은 프로그램으로 좋은 교육을 실시하는 대학이며, 기존 최상위권 대학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대학 2.0’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대학이며, 많은 대학들이 이런 대학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나아가 ‘대학 3.0’은 영혼과 철학이 있는 대학을 말합니다. 이러한 대학이 바로 미래 사회의 선도적 대학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톨릭대학교는 다툼과 분열 대신 소통과 화합을 주도하여 서로 믿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사회를 건설할 인재를 키우는 대학, 즉 영혼과 철학을 지닌 대학으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합격수기

잠재능력우수자전형
법정경학부 13학번 강예림


<1차원>나를 브랜드화하라!
어린 시절부터 나의 관심사는 多多多, 다양하였다. 나의 호기심은 불씨가 되어 열정이라는 불꽃으로 이어졌고 어느새 ‘나’를 정의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되었다. 좋아하는 것을 하다 보니, 잘하는 것이 되었고 교내상도 종종 수상하여 ‘재능 있는 아이’라는 브랜드가 붙었다.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키워내려면 시간과, 비용, 노력이 들지만 만들어진 나만의 브랜드는 사람들 머릿속에 각인된다는 보상이 따른다. 나를 하나의 브랜드로 가꾸는 것, 이것이 입학사정관제로 향하는 첫 걸음이다.


<2차원>책과 함께 해라!
나는 모든 글에 관심이 많아 벽보, 공지문을 늘 읽었는데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로 흥미를 자극했다. 이것은 나의 견문이 되어 이야깃거리와 쓸거리로 거듭났다. 이 밖에도 디자인, 글의 짜임과 문장, 단어 등 많은 것을 배우고 응용하였다. 종이 한 장에서도 나는 경험과 노하우를 터득하여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서적을 통해 나를 이해 할 수 있었다. 대학가는 법, 공부 잘하는 법, 꿈을 이루는 법, 사랑하는 법 등 모든 비법이 책 속에 있었다.


<3차원>관심에서 열정, 열정에서 액션!
나는 사회의 다양한 사건, 현상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법률소비자연맹 봉사활동으로 10대 일간지의 사설 약 500개를 신문사, 주제별로 분석하였다. 더불어 지방 의회 회의록, 국정감사 내용 등을 의원별로 정리하며 행정 시스템 구조를 파악하고 구민토론회에 참여하여 공익의 진정한 목적을 깨달았다. 이러한 경험은 나를 자기주도적인 학생으로 거듭나도록 하였다. 입시 준비를 위해, 스펙을 쌓을 목적으로 ‘만드는’ 활동은 영혼이 없다. 나의 관심, 열정, 마음에서 우러나는 행동으로 진정한 입학사정관제가 실현 가능하며, 이에 대한 행복한 보상도 따라 올 것이다.



기회균등전형
사회과학부 13학번 이한결


가난에게 기회를 뺏기지 말라!
나는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경제적인 이유로 대학 진학이 아닌 전문기술을 배워 노동현장으로 나갈까 고민하였다. 그러나 단순히 ‘가난’때문에 기회를 잃고 싶지 않았다. 대학에 입학하면 무엇을 성취할지 고민의 과정을 거쳤고 이는 열심히 하고자 하는 강력한 원동력이 되었다.


깨지고 부딪히고 도전하라!
다양한 목표를 가지고 두려움 없이 도전하였다. Study Group 기획, 소년 소녀가장 모금행사 기획, 도시농업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 놀이미술치료 개발 등 관심 가는 분야에 무모할 정도로 도전하였다. 도전 중에는 성공한 것도, 실패한 것도 있었다. 그러나 나는 과정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여 넓은 시야와 견고한 생각의 틀을 가졌다.


경험하고 배워라!
사람을 향한 작은 관심으로 나는 또래상담 활동을 시작하였다. 상담활동을 통해 많은 친구들을 위로하였고 나 역시 힐링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밝고 진취적으로 변해가며 사람을 배려하고 내 생각과 다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다양한 주제로 5년간 상담활동을 이어갔는데 그 중 학교폭력을 주제로 했던 상담이 친구들에게는 가장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은 체계적인 지침마련과 처벌보다는 교육 중심의 정책이 요구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러한 나의 생각을 안양교육청 간담회, 여성가족부 장관 좌담회, 한국청소년상담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발표하기도 하였다.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했는데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의 소외계층 아이들이 장난감조차 살 수 없는 현실이 매우 안타까웠다. 그래서 해결방안으로 쓰레기와 장난감을 결합하여 재활용 장난감 조립을 제안하여 교내 창의력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였다. 나는 이러한 경험으로 사회의 소외된 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나의 꿈은 어디선가 불쑥 튀어나온 것이 아니라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꿈이다. 경험하고 배워라! 소중한 자신을 높이고 사랑하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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