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달크로즈센터, 2026 여름 달크로즈 국제워크숍 개최

온종림 기자 / 2026-07-09 12:19:27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기 한세달크로즈센터 주관으로 ‘2026 여름 달크로즈 국제워크숍’을 23일부터 25일까지 한세대 음악관에서 개최한다.


달크로즈 워크숍은 음악 교육가 에밀 자크-달크로즈(Emile Jaques-Dalcroze)의 교수법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교육 및 치료 현장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움직임을 통해 음악을 느끼고 표현하는 유리드믹스(Eurhythmics) 수업은 전인적 예술교육의 경험을 제공한다.

한세달크로즈센터가 주관하는 ‘2026 여름 달크로즈 국제워크숍’은 아시아 달크로즈 교육의 권위자인 일본의 토루 사카이(Toru Sakai), 중국의 카이 리우(Kai Liu), 한국의 유승지 교수와 최연선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카이 리우는 달크로즈 교육자이자 재즈 피아니스트로서 연주자의 삶 안에 달크로즈 교수법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티피키트 및 라이선스 시험을 준비하는 참가자는 물론 일반 참가자까지 아우르는 유리드믹스(Eurhythmics), 솔페즈(Solfège), 즉흥연주(Improvisation), 페다고지(Pedagogy), 플라스틱 아니메(Plastic Animé) 수업이 운영된다.

2026 여름 달크로즈 국제워크숍은 경기도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Anchor)사업에 선정된 한세대 창의융합예술교육전문가양성사업단이 진행하는 교사 교육 프로그램과도 연계되어 주목받고 있다.

창의융합예술교육전문가양성사업단은 달크로즈 교수법을 기반으로 한 초등 ‘늘봄 프로그램’, ‘시니어 마음건강돌봄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예술교육을 개발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교육 모델을 현직 교사들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교육적 영감을 나누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승지 한세달크로즈센터장은 “달크로즈 워크숍은 음악적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전인적 교육을 통해 청소년, 대학생, 연주자, 음악 교육자와 더불어 유아교육 종사자, 음악치료사, 무용가, 연극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창의성과 표현력을 길러주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이번 워크숍 역시 현장 교사들의 융합예술교육 실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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