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입학사정관전형]서울여대

대학저널 / 2013-07-04 17:31:09

서울여자대학교는 1961년 “기독교 정신에 기초를 둔 지(智)·덕(德)·술(術)을 갖춘 여성 리더의 양성”이라는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출발하여 그동안 수많은 훌륭한 여성 인재를 배출했다.


특히, ‘기독교정신’과 ‘바롬인성교육’을 근간으로 한 인성 및 창의성 교육을 통해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를 길러냄으로써 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구축하며 그 명성을 드높여 왔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창의적 전문성, 인성과 소양, 봉사와 실천의 3대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공동체가치를 실현하는 ‘PLUS형 인재’를 양성해 나가고 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이제 ‘PLU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교육중심대학’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모든 구성원이 하나로 뭉쳐 ‘2020 트리플 도약’을 위해 전진하고 있다.


“여대 유일의 잘 가르치는 대학, ACE 대학으로 선정”


서울여대는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ACE)’에 선정된 데 이어 2012년에는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 지원사업’ 대학으로 선정됐다. 2013학년도에도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평가결과 상위 대학에게만 주어지는 “협력중심대학”으로 선정됐다. ACE사업은 국내 학부교육의 선진모델을 창출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선도대학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서울여대를 비롯해 총 11개 대학만이 ACE사업 대학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ACE사업을 통해 서울여자대학교는 4년간 약 120억 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서울여자대학교는 ACE 대학 선정을 계기로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심화하고 체계화하고 있으며, PLUS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고 있다.서울여자대학교는 교육여건과 성과가 우수한 대학의 자율적 교육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교육부가 진행하고 있는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지원금을 받았다.


이 지원금은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대학의 자체 발전전략에 따라 자율적으로 학생지원 장학금 사업, 취업촉진 사업, 글로벌 역량 강화 사업, 교육지원 서비스 강화사업,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에 투자됐다. 이와 함께 서울여자대학교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입학사정관제 지원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평가결과 상위 대학에게만 주어지는 ‘협력중심대학’에 선정되어 추가 인센티브도 받게 되었다.


또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연속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 2012년에는 최초로 시행된 선도모델 평가에서 ‘고교-대학 연계 인성평가 선도모델’로 선정돼 추가 지원을 받았다. 이에 따라서 서울여대는 개교 이래 50년간 시행해온 ‘바롬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고등학생 대상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시행할 뿐 아니라, 이에 어울리는 ‘인성평가기준’을 만들어 전국 각 대학에 보급하고 있다.


서울여자대학교가 교육부의 각종 지원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유는 바로 대학의 입장보다는 학생의 입장에 서서, 학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교육을 하는 진실한 대학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수요자인 학생의 요구에 맞는 교육과정 개편과 융·복합, 국제화, 지역연계 등의 특성화 전략에 부합하는 전공교육 과정 구성 등 한 발 앞선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이 시대가 원하는 제대로 된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는 길일 것이다.


서울여자대학교는 2013년, 제7대 전혜정 총장이 취임하며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학생 한 명 한 명을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공동체 인성교육이 잘 이루어져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 아래 올바른 공동체교육인 ‘바롬인성교육’을 꾸준히 강조하고 실천해왔으며, 스웰(SWELL), BIP(Bahrom International Program) 등 서울여대만의 독특한 엘리트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잘 가르치고 잘 배울 수 있는 환경을 탄탄히 다져왔다.


전혜정 총장은 서울여자대학교를 부모에게는 자식을 보내고 싶은 대학, 학생들에게는 정말 다니고 싶은 대학, 기업인들에게는 인재를 선발하고 싶은 대학, 구성원 모두에게는 생각할수록 자랑스러운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서울여대는 ‘우리가 나보다 똑똑하다’는 신념으로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는 화합형 인재, 사회에 도움이 되는 ‘PLUS형 인재’를 양성하게 될 것이다. 이제 서울여자대학교는 국내에서 검증받은 학부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속의 경쟁력을 갖춘 학부교육 중심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서울여자대학교만의 특화프로그램
“서울여대만의 독특한 프로그램과 전통은 진화하고 있다”


■외국 학생과 서울여대생이 함께 생활하며 공부하는 <BIP>
바롬국제프로그램 (Bahrom International Program)


여름방학 중 1개월간 외국 협력대학 학생들과 서울여대생들이 함께 생활하며 공부하는 한국학(Korean Studies) 프로그램이다. 오전에는 한국의 역사, 사상, 예술, 언어 등 한국학에 관한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이와 관련되는 체험학습이나 유적지 탐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참여 학생 모두가 적극적·창의적인 주체가 되어 그룹 토의, 프로젝트 발표 등을 통해 협동성, 독창성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2012년(14회) 바롬국제프로그램에는 미국과 캐나다, 일본, 독일, 영국, 뉴질랜드, 러시아 등에서 200여명의 학생 및 교수가 참여하였으며, 국내 대학의 한국학 프로그램 중 규모나 내용면에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국제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인턴실습은 기본, 취업걱정 날려주는 <SWCD 아카데미>
Seoul Women’s university Career Development Academy


취업을 준비하는 3~4학년 학생들에게 지원되는 산학협력 방학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졸업 후 사회로 진출하기에 앞서, 취업 희망분야의 업무와 조직사회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올바른 직업의식을 함양하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과 업무내용을 파악하여 스스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선발된 학생들은 기업이 요구하는 기본 역량교육와 마인드 교육을 이수한 후, 국내 200여개 기업에서 2개월 동안 희망직무를 경험할 수 있다.




합격수기 나 이렇게 합격했다


“Rather be dead than cool. 열정없이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
국어국문, 13학번 최규빈


“Rather be dead than cool. (열정없이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 라는 미국의 가수 커트 코베인이 한 명언이 있죠.


저는 고등학교 때 제가 할 수 있는 활동에는 열정적으로 임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내에서 열리는 대회나 행사에 최대한 참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사소한 활동이라고 생각하며 넘어가기 쉬운 활동이어도 저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고 키울 수 있는 것이라면 최선을 다했습니다.


특히 저는 제가 흥미를 가지는 독서, 시화전, 글짓기대회와 관련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수상도 하였고, 이러한 활동을 통해 저의 역량을 다졌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시 감상평” 시간은 어려웠던 시를 더욱 친숙하게 만들어 주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를 감상할 때 막연히 시를 분석하려고 하기 보다는 시와 관련된 일화나 자신의 경험과 연관 지어 생각해보니 더욱 편안하게 다가왔고 이해도 더욱 잘되었습니다.


또한, 자기주도학습과 『박철범의 하루공부법』 이라는 책을 통하여 저의 공부방법을 스스로 개선하였고, 저의 단점을 고치게 된 계기가 되었을 뿐만이 아니라 성적향상과 성실하게 생활하는 것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절대 자신의 스펙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주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화려한 스펙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활동을 스스로 찾아 참여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그 활동을 통하여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는 자신이 한 경험을 통하여 얻은 깨달음이나 느낀 점을 진솔하게 쓰고, 그 과정을 통해 발견한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쓰는 것입니다. 사소한 활동이라도 좋으니 자신의 적성에 맞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꾸준히 하여 역량을 키워보세요. 또한, 저는 면접학원에 따로 다니지 않고 학교에서 하는 모의 면접에 참여하였습니다.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거나 친구들끼리 모여 모의면접을 하면서 동영상을 찍어 문제점을 확인해보고 고칠 점을 수정·보완한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Live the Life you have always Imagined 당신이 항상 꿈꾸던 삶을 살아라!”
경영 13학번 유유리


저는 평소 사회이슈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발표에 적극적인 편이였어요. 이런 점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저의 큰 장점으로서 발전시켜준 활동이 바로 ‘서울특별시 지정 교내 영재학급’ 활동이에요.


정치, 사회, 국제 이슈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토론을 하고 글로 정리해보는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적 지식을 쌓았을 뿐만 아니라 말하기, 쓰기 실력을 많이 향상시킬 수 있었어요. 영재학급 대표로서 출전한 ‘영재교육 창의적 산출물대회’에서는 ‘자원전쟁’에 대한 탐구를 주제로 4명이 한 팀을 이루어 참가하였는데 자료조사부터 보고서 작성, ppt 및 발표까지 다양한 역할들을 이끄는 팀장이자 팀원으로서 활동하며 리더십과 협동심을 키우게 되었고 국제사회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두 번째로는 ‘영어중점학급’에 들어가 2학년 때부터 정규수업시간에 실용영어회화, 영어문법 등 더 많은 영어수업을 진행하는 반에 들어가서 공부했어요. 꿈은 무역가인 반면에 제 영어실력은 뛰어나지 못했거든요. 오히려 더 부딪혀보자는 마음으로 인문영어 중점반에 들어갔고 2년 뒤 졸업 때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가지게 되었고 흥미를 더 붙이게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활동은 봉사 활동이였어요. 어릴 적, 집이 조금 어려웠던 저는 항상 받은 만큼 사랑을 나누고자 고교시절 3년 내내 봉사를 꾸준히 하였어요. 1학년 때는 ‘레인보우 봉사단’에 입단하여 1년간 양로원에서 청소 및 말벗 봉사를 하였고 2학년 때는 천호지역중심 아동센터에서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수학교육 및 놀이봉사를 하였어요. 사실 꾸준히 나가기에는 시간도 많이 소비되고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였지만 저의 꿈 역시 봉사하는 삶이였고 그 꿈을 이루어 더욱 더 큰 사랑을 나누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어요.


여러분! 제 좌우명은 ‘Live the Life you have always Imagined당신이 항상 꿈꾸던 삶을 살아라!’에요. 저는 이 이미지를 페이스북, 핸드폰, 책상 위에 붙여두고 늘 보고 또 상상하며 서울여대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어요. 미리 겁먹지 마세요. 여러분은 충분히 예비 서울여대 인으로써 준비가 되신 분들이에요. “내 스펙은 왜 더 화려하지 못하지?”, “내 자기소개서는 더 감동적이지 못하지?”라는 고민은 던져버리시고 여러분이 상상한 미래를, 여러분이 상상하며 살아왔던 과거에 맞추어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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