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는 24일 전주문화방송(사장 전성진)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방송 현장실습 등에 있어 적극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대는 전주MBC와 방송분야 연구, 현장 인력을 교류하고 학생들이 방송 관련 분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을 지원한다. 또한 방송 관련 기술 이전과 세미나 개최가 진행되고 기술과 정보 공유, 기자재와 시설 공동 활용도 이뤄진다. 특히 전주MBC는 ENG카메라 등 1억 6000만여 원 상당의 방송 장비를 전북대 신문방송학과에 기증할 방침이다.
서거석 전북대 총장은 "전주MBC는 지역민의 삶과 현장을 담아내는 지역 밀착형 방송으로 전북의 우수한 문화, 예술 등의 방송콘텐츠를 도민들에게 제공해 온 공영방송"이라면서 "앞으로 긴밀한 교류를 통해 전북대 학생들의 방송 분야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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