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물(을) 떨다]
음흉한 속셈으로 짐짓 의뭉한 짓을 하다.
(예문: 병춘은 석 서방댁이 들어오는 걸 보고 훌쩍훌쩍 운다. 이런 짓을 해야 되는 제 신세가 서러워서 그러는지 공연히 흉물을 떠느라고 그러는지 그것은 모른다.≪방영웅, 분례기≫)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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