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수를 들다]
1.바둑이나 장기 따위를 둘 때에
구경하던 사람이 끼어들어 참견하다.
2.남의 일에 끼어들어 수를 가르쳐 주다.
(예문:천 행수의 처연한 몰골을 바라보기 딱하고
부아가 끌어올랐던지 곰배가 곁에 와 앉으면서
훈수를 드는 것이었다.≪김주영, 객주≫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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