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정홍-노상우, 테니스 국제 퓨처스대회 우승

부미현 / 2013-06-10 00:03:49

▲ 건국대학교 테니스부 정홍-노상우 선수.
건국대학교 테니스부 정홍-노상우 선수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경산 국제남자 퓨처스대회(총상금 1만5000 달러)에서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정홍-노상우 조는 지난 8일 경북 경산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2013경산퓨쳐스대회 8일째 남자 복식 결승에서 곤도 히로키(일본)-엔리케 로페스 페레스(스페인)를 2-1(6-3 0-6 10-6)로 꺾고 우승했다.


이날 대회에서 정홍-노상우 조는 국내 선수로는 유일하게 마지막 복식경기에서 귀한 우승을 일궈내며 자존심을 살렸다.


경기 후 이들은 “우승해서 기쁘고 힘든 고비에서 열렬하게 응원을 해주신 경산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