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학생들, 북한 기아 체험 행사 마련

부미현 / 2013-06-07 13:22:31
참가비와 후원금 모아 영양가루로 북한 어린이에게 전달키로

▲한동대는 최근 북한 기아 체험 행사를 마련하고, 모금을 통해 북한어린이들에게 영양가루를 전달하기로 했다.
한동대학교(총장 김영길)는 최근 한동대 경영경제학부 나눔 프로젝트팀과 기아대책팀 주관으로 총학생회와 교목실, 북한을 살리는 한동대 교수 모임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북한 기아를 위한 3끼 굶기 체험'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저녁부터 6일 점심까지 한동대 채플 본관과 별관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행사에서는 적십자사 총재를 역임한 이윤구 교수의 특강과 북한을 실상을 알리는 북한이탈주민의 강연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북한 주민들이 먹는 것으로 알려진 영양가루와 영양빵을 직접 먹어보는 체험에 나섰다.


한동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을 북한의 유치원 어린이에게 영양가루를 보내는 데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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