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가 동하다]
구미가 당기거나 무엇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다.
(예문: 구수한 고기 국물 냄새에, 우선 회가 동하였다.
십 원짜리 국밥을 한 몫 두 그릇을 시켜 놓고,
영자와 한 그릇씩 먹었다.≪채만식, 소년은 자란다≫
/어제부터 피난꾼을 태우고 건너간 차들이 얼마든지
벌이를 한다는 소문에 회가 동한 것이다.≪염상섭, 취우≫ )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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