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에 울려퍼진 우리의 소리"

김준환 / 2013-06-03 15:54:36
우석대, 국악경연대회 개최…전국 27개 학교에서 60명 참가

우석대학교(총장 강철규) 국악과(학과장 신용문)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제16회 우석대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교내 예술관 음악당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국 27개 학교에서 6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대회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눠 심사가 진행됐다.


첫째 날 예선 심사를 거쳐 둘째 날 열린 본선에서 참가자들은 판소리, 정가, 민요, 가야금 병창 등 각 부문별로 경합을 벌였다. 심사 결과 전체대상은 이효인(판소리, 남원예술고·3) 학생이 수상했으며 고등부에서 이송희(가야금, 충북인터넷고·3) 외 7명이, 중등부에서는 이예은(가야금, 전주동중·3) 외 7명이 각 부문별로 1위를 차지했다.


신용문 학과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 참가자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석대 국악과는 우리의 민족혼이 살아있고 정서가 담긴 소중한 전통국악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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