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오는 20일 오후 7시 공주문예회관에서 '천원의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이 대학 실용음악과 재학생 및 졸업생 100여명과 교수 10여명이 참가해 음악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기존 가요를 비롯해 팝, 기악합주, 교수밴드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실용음악과 교수인 가수 김종서 씨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가해 그룹 퀸의 'Don't stop me now', 자신의 히트곡인 '아름다운 구속' 등의 노래를 불러 공연에 흥을 더할 예정이다. 또 이 대학 교수이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최금비, 이용진 씨도 학생들과 함께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1000원이며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공주시에 기부할 예정이다. 학교 측은 매년 정기적으로 공연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실용음악과 정상영 교수는 "학생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진심을 다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공연도 보고 지역민 돕기에도 동참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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