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외국인 연수생들 양로원 봉사 활동 펼쳐

부미현 / 2013-05-07 14:32:19
어버이날 기념 공연도 마련

▲한경대 외국인 연수생들이 양로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는 최근 교직원과 외국인 연수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성시 보개면에 위치한 밝은집 양로원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교직원을 비롯한 국제개발협력대학원 KOICA 석사과정 16개 국가 연수생 20명은 노래와 춤, 시 낭독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카네이션도 달아드렸다.


KOICA 석사과정 연수생 대표인 Azim씨는 (방글라데시) “어버이날을 맞이해 뜻 깊은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며 “함께한 시간을 기억하며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서 기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밝은집 양로원은 한경대 교직원들이 매년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곳으로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과 어버이날을 맞이해 마련됐다.


한편 2010학년도부터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연수위탁해 실시하고 있는 한경대 KOICA석사과정은 39명의 석사과정 졸업생을 배출했고, 현재 개발도상국 농업·농촌개발분야 연수생 4기생 20명의 선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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