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 재학생들이 경찰과 협력해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기 순찰 등에 나선다.
동명대는 오는 7일 부산남부경찰서(서장 박화병) 남부서 중회의실에서 ‘동명대 학생 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경학 협약을 체결한다.
이에따라 남학생 24명으로 구성된 학생 지킴이들은 4명의 교직원 및 남부서 직원들과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익일 새벽1시까지 캠퍼스 내와 용당동 유엔공원 문화회관 주변을 순찰하며 각종 범죄 예방 및 치안 확보 활동을 하게 된다.
부산남부서 박화병 서장은 “대학생들이 경찰과 교직원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사회 치안 활동에 나서는데 동명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준데 대해 감사한다”면서 “이같은 활동이 4대악 근절에도 큰 도움이 될 것”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