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경-학 협력 ‘지역 지킴이’

이원지 / 2013-05-06 13:28:36
학생 24명, 취약시간대에 캠퍼스와 인근지역 정기순찰 나서

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 재학생들이 경찰과 협력해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기 순찰 등에 나선다.


동명대는 오는 7일 부산남부경찰서(서장 박화병) 남부서 중회의실에서 ‘동명대 학생 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경학 협약을 체결한다.


이에따라 남학생 24명으로 구성된 학생 지킴이들은 4명의 교직원 및 남부서 직원들과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익일 새벽1시까지 캠퍼스 내와 용당동 유엔공원 문화회관 주변을 순찰하며 각종 범죄 예방 및 치안 확보 활동을 하게 된다.


부산남부서 박화병 서장은 “대학생들이 경찰과 교직원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사회 치안 활동에 나서는데 동명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준데 대해 감사한다”면서 “이같은 활동이 4대악 근절에도 큰 도움이 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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