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대학생들이 국제슬로시티연맹에서 지정한 에코캠퍼스 견학을 위해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를 찾는다.
네덜란드 아인트호벤기술대학 대학생 29명은 오는 7일 신라대를 방문해 에코 교육현장을 살펴본다. 이들은 장희정 교수(한국슬로시티본부 사무총장), 양승훈 교수와 신라대 학생 도우미들의 안내로 신라대에서 운영 중인 에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태양광발전시설과 절전 및 절수시스템 등 여러 가지 친환경 시설 및 설비를 둘러본다.
이날 행사는 부산을 방문한 네덜란드 대학생들이 부산의 슬로시티 투어코스를 돌아보면서 에코캠퍼스인 신라대 대학생들의 에코 활동을 살펴보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신라대는 지난 2009년 9월 녹색성장교육을 주도해 갈 에코캠퍼스를 선언하고 에코교육헌장 제정과 녹색교육기관 선정, 교양교육과정 개발, 국제환경인재양성 시스템 구축 등에 나섰다. 이에따라 태양광발전시설 운용, 절전 및 절수 시스템 도입, 태양광 가로등 및 게시판 설치, 에코 폴리스제 도입, 차없는 날 시행, 에코캠퍼스 야생화 사진전 개최, 에코캠퍼스 디자인 및 설계공모전 개최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들을 실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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