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중국 주부산총영사 초청 특강 개최

이원지 / 2013-04-30 17:40:13

▲학효비 중국 주부산총영사 초청 강연 모습.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최근 학효비(郝曉飛) 중국 주부산총영사를 초청, 계명대 성서캠퍼스 행소박물관에서 특별강연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국 경제·사회발전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신일희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재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학효비 총영사는 이날 특강에서 한국과 중국의 지리적, 문화적, 경제적 관계에 대해 강조하며 “한국과 중국은 아주 가까운 나라이며, 가장 큰 무역 파트너다. 앞으로도 이러한 상생관계는 계속 유지돼야 한다”며 양국의 밀접한 관계와 그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또한 “양국이 미래지향적인 발전과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한-중 FTA 체결, 녹색산업 협력 강화, 서비스산업 투자 확대 등과 같은 당면과제들을 협력해서 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효비 중화인민공화국 주부산총영사는 1956년 출생으로 1976년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에 입부해 외교부 아주국 부처장, 외교부 신문국 부처장, 주뉴욕총영사관 부총영사, 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등을 거쳐 2011년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총영사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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