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오는 27일 '제16회 전국 청소년 차문화전-차예절 경연대회'가 열린다.
(사)한국차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하동군청, 보성군청, (사)규방다례보존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 사상인 효(孝)와 예(禮), 지(智), 인(仁)의 정신을 길러주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 청소년 차문화전이다.
차 경연대회는 유치부에서 대학부까지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전국 예선을 거친 250여명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들은 공수법(절하기에 앞선 손가짐 자세), 절하기, 차내기(차를 우려내 마시기까지의 전 과정)를 비롯해 옷차림, 입․퇴장예절, 응대법 등의 심사를 통해 우열을 가리게 된다.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1명과 각 부문별 최우수상(한국차문화협회 이사장상, 하동군수상, 보성군수상 등) 부문 별 각 1명과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특별상, 예절상 등 풍성한 시상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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